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여행맛집190

샌프란시스코 #12 : 캘리포니아 자연사 박물관 Part 3 - 아쿠아리움 2 지난 포스팅에 이어 아쿠아리움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 이전 포스팅 바로 가기 2011/01/06 - 샌프란시스코 #11 : 캘리포니아 자연사 박물관 Part3 - 아쿠아리움 2010/12/10 - 샌프란시스코 #8 : 캘리포니아 자연사 박물관 Part 2 - 화이트 엘리게이터 2010/12/01 - 샌프란시스코 #7 : 캘리포니아 자연사 박물관 Part 1 - Living Roof 정말 큰 물고기였는데 사진상으로는 느껴지지가 않네요 ^^ 아쿠아리움 중간에 유리 돔 형태의 통로가 있는데 이 돔 천장은 박물관 지붕까지 볼 수 있도록 되어 있고 물고기들은 한가로이 지나다녀서 볼거리를 제공해줍니다. 건물 천장의 Living Roof 로 부터 인공조명이 아닌 자연의 햇빛을 받도록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통로를.. 여행맛집 2011. 1. 7.
샌프란시스코 #11 : 캘리포니아 자연사 박물관 Part3 - 아쿠아리움 이번에는 캘리포니아 자연사 박물관(Califonia Academy of Sciences) Part 3 로 지하에 있는 아쿠아리움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포스팅과 연결되는 포스팅입니다. ^^ 2010/12/10 - 샌프란시스코 #8 : 캘리포니아 자연사 박물관 Part 2 - 화이트 엘리게이터 2010/12/01 - 샌프란시스코 #7 : 캘리포니아 자연사 박물관 Part 1 - Living Roof 소개해 드릴 Steinhart Aquarium 은 900개 이상의 서로 다른 종이 총 38,000 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대규모 아쿠아리움입니다. 저는 한 번 보고 다른 전시물들을 다 본다음 다시 한 번 볼 정도로 자연 생태계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 한 구성이 마치 바다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착각이.. 여행맛집 2011. 1. 6.
샌프란시스코 #10 : 미국 출장 중에 출출함을 달래줬던 Made in USA 사발면 10박 11일의 샌프란시스코 출장 짐 쌀때 와이프가 사발면이랑 김치 싸가라고 했었는데 잘 적응할 수 있다고 큰 소리 치고 아무 준비없이 떠났었습니다. 하지만 느끼하면서 짠 미국 음식에 하루 하루 힘들어질때 쯤 월그린에서 만난 반가운 녀석들이 있었으니 바로 신라면과 짬뽕사발면 이었습니다. ^^ 아래는 신라면의 미국 제품 SHIN BOWL Noodle Soup 과 아래는 짬뽕 사발면인 Spicy Seafood Bowl Noodle Soup 입니다. 월그린에서의 가격은 개당 0.99$ 으로 착한 편이어서 이 녀석들을 발견하고 얼마나 반가워했는지 각각 2개씩 사서 호텔로 돌아왔지요 하지만 먹어보니 한국에서 먹는 사발면과는 다르게 조금더 느끼하면서 더 짠 듯한 맛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느끼하고 짠 맛에 길들여져있는.. 여행맛집 2010. 12. 31.
샌프란시스코 #9 :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난 우리나라 자동차 샌프란시코 출장 때 혼자 가기도 했지만 아는 지인도 없어서 혼자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반가웠던 것이 우리나라 자동차를 만날때였습니다. 외국나가면 애국자 된다더니 짦은 출장기간에도 우리나라 자동차만 보면 얼마나 반갑던지 ㅎㅎ 다운타운을 걸으면서 만난 소나타입니다. 계속 카메라를 손에 들고 다녔기에 찍을 수 있었네요 ^^ 실제로 샌프란시스코에서 우리나라 자동차를 많이 보진 못했습니다. 어~ 우리나라 자동차 아니야 하고 보면 구형 일본 자동차인경우가 많더라구요 최근에는 우리나라 자동차들이 고유한 디자인으로 나왔지만 몇 해 전까지만 하더라도 일본차 디자인을 많이 가져온 듯한 디자인이었다는 걸 알겠더군요 유니언스퀘어 앞에서 만난 아반떼(엘란트라) 입니다. 휠 모양도 좀 다르고 일단 때깔이 좀 더 좋아보인달까요? .. 여행맛집 2010. 12. 10.
샌프란시스코 #8 : 캘리포니아 자연사 박물관 Part 2 - 화이트 엘리게이터 California Academy of Science 의 옥상인 Living Roof 를 돌아보고 화이트 엘리게이터를 보러 1층으로 향했습니다. 1층에도 재미난 볼거리들이 많았는데 단순한 박물관이 아닌 연구인력들도 같이 있는 곳이다보니 클린에너지등과 같이 환경문제에 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캠페인 부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럼 한 번 둘러볼까요?? 자연사 박물관이라면 없으면 서운한 티라노사우르스 렉스의 뼈 맞춤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포유류와 가장 작은 포유류의 비교인데 오른쪽 자그마한 부스안에 있는게 세계에서 가장 작은 포유류라고 합니다. 부스안에 있는 가장 작은 포유류입니다. 쥐와 두더지를 합쳐놓은 것처럼 생겼습니다. 귀엽네요 ^^ 이산화탄소 농도의 증가가 지구의 온도상승을 촉진한다고 하네요 최근에.. 여행맛집 2010. 12. 1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