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IT리뷰299 페블(Pebble) 스마트워치 쉽게 다시 연결하기 페블 스마트워치 새 모델들이 많이 나왔지만 아직 킥스타터 에디션을 사용중에 있습니다. 이제는 페블 클래식이 되었더군요. 페블을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한 것중에 하나는 거리가 멀어져서 연결 해제되었을 때 다시 연결 자동으로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러고보니 제가 사용하는 모델이 오래된 모델이라 요즘 페블 모델은 될지도 모르겠네요. 아래는 연결 해제된 페블 사진. 다시 연결을 하려고 페블 앱을 열어서 커넥트 하는 걸 해봤자 다시 인식되지 않습니다. 이미 블루투스 기기로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블루투스 기기를 찾을 수 없는 상태인데요. 이럴 때 페블 연결을 다시 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바로 모바일폰의 블루투스를 껐다 키는 방법입니다. 그럼 바로 블루투스 연결이 복구되면서 페블이 연결됩니다. 모바일 폰의 사정거리.. IT리뷰 2016. 1. 21. 더보기 ›› 헤드폰 단선 걱정 덜어주는 4극 L자 플러그 연결해서 사용하기 출퇴근 길에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음악을 많이 들으실 텐데요. 제가 사용하는 헤드폰은 AKG에서 나온 K551인데 케이스를 장착하면 플러그를 꼽을 수가 없습니다. 요즘 나오는 이어폰인 경우 아이폰에 케이스를 씌워도 연결이 가능하게끔 플러그 크기를 줄이고 단선 방지를 위해 ㄱ자 플러그 사용하는 제품이 많은데 하나도 적용 안되어 있네요. 아래처럼 플러그 두께가 두껍기 때문에 케이스 간섭으로 끼울 수 없습니다. 아래와 같은 연장선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헤드폰 케이블 길이가 일반적으로 1m 가량 되다보니 연장선을 연결하면 너무 길어지게 되어서 사용이 매우 불편합니다. 그래서 구입한 제품이 바로 4극 L자플러그입니다. 플러그가 두꺼워서 케이스 장착시에 연결이 어렵거나 일자 플러그의 경우 스마트폰에 연결 시 단선의.. IT리뷰 2016. 1. 14. 더보기 ›› 아이폰6/6s용 카드수납 케이스 슈피겐 슬림아머 아이폰6 를 사용중인데 카드가 2장 수납이 되면서 보호력도 좋은 슬림한 카드수납 케이스를 찾다가 발견한 것이 슈피겐에서 나온 슬림 아머입니다. 슬림한 카드 수납 케이스의 경우에는 액정쪽 높이를 낮춘 제품이 많은데 비해 슈피겐 슬림아머는 비교적 높아서 떨어졌을때 아이폰 보호 측면에서는 더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슬림하면서도 카드 2장이 수납되는 케이스입니다. 색상은 티타늄으로 주문했네요. 포장을 벗기니 비닐에 한 번 더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반짝반짝 재질의 티타늄 색상입니다. 슈피겐 마크가 색상없이 음각으로 된 것이 마음에 드네요. 슬라이드를 아래로 내리면 카드 수납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이 들어가는 부분은 에어 쿠션 기능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케이스 테두리는 쫀쫀한 느낌인데 반해 아이폰 .. IT리뷰 2016. 1. 11. 더보기 ›› 아이폰6/6s용 카드수납 케이스 디자인스킨 슬라이더 카드 수납이 2장 되는 케이스로 i-Slide 제품을 사용했는데, 워낙 슬림하게 만들다 보니 아이폰 보호 능력은 떨어지더군요. 한 번 떨어졌는데 아이폰 프레임이 휘어서 액정이 들려버렸습니다. 아래는 액정이 들뜬 아이폰 사진입니다. 아직 약정이 10개월은 남았고 아이폰7 나올때까지는 버텨야 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카드 2장이 수납되면서 들뜬 액정이 덮일만한 보호력이 좋은 케이스를 찾아봤는데, 그 제품중에 하나가 바로 소개드릴 디자인스킨에서 나온 슬라이더(Slider) 케이스입니다. 카드 수납이 되는 걸 강조한 제품 포장입니다. 제품 뒷편에는 카드 수납 기능과 특징들이 설명되어 있네요. 보통 카드 수납 케이스들이 아래로 슬라이딩 되는데 특이하게 위로 슬라이딩 됩니다. 짜잔 슬라이더 케이스 개봉입니다. 흠 생.. IT리뷰 2016. 1. 9. 더보기 ›› 아이폰6/6s용 카드 수납 케이스 아이슬라이드(i-Slide) 티타늄 핸드폰과 카드 지갑(교통카드와 다른 카드 하나)을 들고 다녔는데 슬슬 이것도 좀 귀찮아지는 느낌이어서 카드 수납 케이스를 찾아보던 중, 집에 있던 i-Slide 케이스를 발견하고 2주 정도 사용했습니다. 결론은 진짜 편하다 하지만 그레이 색상 아이폰에 골드 케이스는 색깔이 좀. 그래서 같은 제품을 다른 색상인 티타늄으로 하나 더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15,000원대 부터 2만원 초반까지 다양하게 포진되어 있으니, 택배비 잘 고려하셔서 잘 선택해서 싸게 잘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i-Slide는 카드를 2장 넣을 수 있는데 뒤에 있는 커버를 열면 위로 카드 한 장 넣을 수 있어서 직불카드나 주사용 신용카드 같이 자주 꺼내 쓰는 카드를 넣으면 좋고 아래 쪽도 한 장 넣을 수 있는데 교통카드를 위한 자리입니다... IT리뷰 2015. 11. 19. 더보기 ›› 아이패드 터치펜 53 펜슬 월넛(53 Pencil Walnut) 언제나 그리기에 열망이 있다보니 Paper 앱도 사용하고 있는데요. 기존에 터피펜으로는 뭔가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어떤 터치펜을 살까 고민하다가 결국, Paper앱을 만든 회사에서 만든 터치펜을 구입했습니다. 이름은 53 Pencil 입니다. 처음 출시되었을 때 포장은 원통형 포장이었는데 그 사이에 포장도 바뀌었네요. 블루투스 방식의 터치펜입니다. 팁이 커보이긴 하지만 인식은 사용하던 3M 터치펜보다 날렵한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지원되는 앱에서만 기능을 다 사용할 수 있으니 지원되는 앱도 확인하시고, 3세대 아이패드 이상에서만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어도비에서 나온 앱들과의 호환성이 좋은 것 같네요. 주요 기능은 압력에 따른 농도 조절, 펜 뒷면 터치로는 누르지 않고 사용하면 블렌드(blend).. IT리뷰 2015. 10. 5.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 6 7 8 9 10 11 12 ···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