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생활정보242 베이비지 (BABY-G) 시계 배터리 교체하고 시간 맞추기 와이프가 베이비지 시계가 배터리가 없다고 해서 오랜만에 셀프로 배터리를 교체해봤습니다. 배터리 교체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 따라서 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맨 뒤에 베이비지 시간 맞추는 방법도 설명해 놨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베이비지 뒷면에 커버를 나사를 풀어서 제거합니다. 뒷면 커버를 제거하고 나면 아래처럼 시계 모듈을 빼낼 수 있습니다. 배터리가 2개가 들어가는데 SR726W 입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배송비 포함해서 3~4천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새 배터리가 도착했네요. 새 배터리를 + 가 위쪽으로 오도록 넣은 다음 커버를 잘 닫아 줍니다. 시계 모듈을 다시 시계 버튼 위치에 맞추어 잘 넣으면 됩니다. 방수용 고무판과 고무띠를 잘 배치한 다음 뒷면 커버를 닫고 나.. 생활정보 2024. 10. 6. 더보기 ›› 지샥 (G-SHOCK) 시계 배터리 교체하고 시간 맞추기 스마트워치를 주로 착용하다보니 오랜만에 지샥 시계를 차려고 봤더니 배터리가 다되어서 배터리 교체를 셀프로 해봤습니다. 배터리 교체가 그리 어렵지는 않은데 처음하려고 하면 이렇게 하는게 맞나 하는 부분이 있으니 따라서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지샥 시간 맞추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해놨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뒷면에 나사를 풀어서 뒷 커버를 제거합니다. 뒷 커버를 분리하면 아래와 같이 흰색 커버가 하나 더 씌워져 있는데요. 이 플라스틱 커버도 살짝 들어서 빼냅니다. 배터리는 하얀색 스티커 아래 있으니 스티커도 떼어냅니다. 편하게 작업하기 위해서 시계 모듈을 빼내서 작업을 해도 됩니다. 스티커를 떼어내면 커버가 보이는데 오른쪽 걸쇠 부분을 들어 올려서 커버를 열면 됩니다. 커버.. 생활정보 2024. 10. 6. 더보기 ›› 운전할때나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좋은 예티 텀블러 사무실에서 일할 때 노트북을 제외하고 꼭 필요한 물건을 꼽으라면 바로 텀블러입니다. 아무래도 하루에 서너잔의 커피를 마시게 되다보니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마실 수 있게 해주는 보온이 되는 텀블러가 필수인데요. 도기로 된 일반 머그 잔은 손잡이가 있어서 편하긴 한데 보온이 안되고, 일반 텀블러는 보온은 되는데 손잡이가 없는 제품이 많은데, 오늘 소개할 예티 텀블러 트래블 머그는 보온이 되면서도 손잡이가 있는 무게감 있고 튼튼한 텀블러 입니다. 제품 정식 명칭은 예티 램블러 트레블 머그인데요. 사이즈는 20온스로 약 590ml 정도 됩니다. 아래쪽이 얇아서 차량 컵홀더에 잘 맞도록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30온스(880ml) 를 살까 했는데, 아래가 컵홀더 사이즈로 얇다보니 가분수처럼 안정.. 생활정보 2024. 9. 22. 더보기 ›› 동해 해수욕장 물놀이시 해파리 주의할 점 얼마전 휴가로 고성을 다녀왔는데 더운 여름날 해수욕장에서 물놀이 하는 것만큼 시원하고 재밌는게 없는데요. 사실 중국에서 넘어온 대형 해파리들이 많다고 해서 바다에서 물놀이 하는게 좀 걱정은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해수욕장들이 한산한 편이었는데요. 저희가 갔던 해수욕장은 애완견도 같이 들어갈 수 있는 자작도해수욕장이었는데, 수상안전요원들이 주기적으로 해파리를 처리해 주어서 간간히 해파리가 보이긴 했으나 물놀이 하는데는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최근에 수온 상승으로 중국에서 넘어온 노무라입깃해파리가 1~2m 크기로 해파리 중에 독성이 강한 편이라고 하는데요. 노무라입깃해파리에 쏘이면 피부가 부풀어 올라 마치 화상을 입은 것 같은 통증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아래는 안전요원이 바다에서 건진 해파리.. 생활정보 2024. 8. 11. 더보기 ››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물 흐르는 소리 해결 방법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요즘처럼 계속 비가 내리고 습한 날이 지속이 되면 에어컨에서 또르르, 쪼르르 하는 물 흐르는 소리가 나게 됩니다. 에어컨 내부에 물이 꽉 차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에어컨 컴프레서 소리보다 이 소리가 엄청 신경이 쓰이는데요. 창문형 에어컨의 물 흐르는 소리의 원인과 해결한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원래 창문형 에어컨은 일반적인 에어컨처럼 배수관을 달 수가 없는 환경이 많기 때문에 자연 기화방식으로 물을 증발 시키는 방식을 쓰는데요. 햇빛이 쨍쨍한 맑은 날에는 습도가 낮고 온도가 높아서 물이 금방 기화되어 물이 남아 있지 않지만 비가 계속 오거나 흐리고 습한 날에는 에어컨 동작시 나오는 물이 다 기화가 되지 않아서 또르르 쪼르르 물 흐르는 소리가 계속 나게 됩.. 생활정보 2024. 7. 19. 더보기 ›› 창문 잠금장치 불편해서 DIY한 후기 1층이나 저층 아파트의 경우에는 경비실이 있어도 불안한 마음에 창문을 열어 놓기가 걱정이 됩니다. 그렇다고 창문을 아예 닫고 살 수도 없고 베란다 확장을 한 경우에 환기를 위해서나 에어컨을 틀기 위해 바깥 샤시 창문을 열어놔야 할 때도 있는데요. 이럴 때 창문이 더 열리지 못하게 하는 창문 잠금장치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있어서 직접 만들어서 설치를 해봤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시중에 나온 창문 잠금장치는 레버를 돌려서 샤시와 샤시 사이를 밀어서 조여서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방식이라 끼우고 빼고 할 때 시간이 많이 걸려 불편하기도 하고 빡빡하게 조이지 못할 경우 힘으로 열면 열려버리더군요. 그리고 너무 세게 조이면 샤시가 밀려 기스나 자국도 남고해서 뭐가 좋을까.. 생활정보 2024. 6. 28.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3 4 5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