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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ton Thompson 프레스톤 탐슨 D-MA 어쿠스틱 기타

낭만꽉스 2020. 12. 3.

돌고 돌아 마틴이라는 말이 대변하듯이 어쿠스틱의 기준은 단연 마틴인데요. 그러다보니 어쿠스틱 업체는 두가지 방향으로 갈라집니다. 테일러, 깁슨, 로우든 과 같은 브랜드처럼 마틴과 다르게 자신만의 색깔을 가져가는 업체와 탐슨, 콜링스, 브루주아와 같은 브랜드처럼 마틴 기타를 연구해서 내구성이나 마감 측면에서 더 잘 만든 마틴 사운드를 가진 기타를 만드는 업체로 나뉘는데요.

 

오늘 소개할 기타는 그 중 마틴 기타의 복각에서는 손을 들어주는 프레스톤 탐슨 기타입니다. D-MA 모델로 아디론닥 스프루스에 마호가니 측후판의 올솔리드 어쿠스틱 기타입니다. 44.5mm 너트에 지판이 바디쪽으로 가면서 넓어지는 넥 쉐입을 가지고 있습니다. 

 

 

 

탐슨 기타로 노래한 이정선 - 외로운 사람들 입니다.

 

 

로즈우드 비니어에 멋진 자개 로고가 멋진 헤드입니다.

 

 

밀도있는 에보니 지판에 화이톤이 아닌 약간 보석처럼 반짝이는 자개 인레이입니다.

 

 

아디론닥 스프루스 상판과 빈티지스러운 픽가드.

 

 

 

마호가니 넥에 마호가니 측후판의 깔맞춤된 뒷 모습입니다.

 

 

헤드머신은 역시 웨이버리.

 

 

 

마호가니 측후판.

 

 

오래 쳐보진 못했지만 역시 고가의 하이엔드 기타 답게 소리, 만듬새 어느하나 나무랄것이 없는 기타이기도 하면서 나무가 울려서 나오는 통울림이 따뜻하면서도 풍부한 성량을 만들어주는 기타입니다. 마틴 소리가 좋지만 바인딩 뜸, 편차 등 기타 마감이 불만이신 분들에게 마틴 사운드에 완성도 있는 기타, 깔끔한 마감을 원하신다면 오늘 소개드린 탐슨이나 콜링스를 시연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상 프레스톤 탐슨(Preston Thompson) D-MA 어쿠스틱 기타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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